- 에스티팜이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제약사와 연이어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.
- 계약 규모는 약 118억원으로 미국의 글로벌제약사와 488만 달러 (약 71억원, 전일자 최종고시 매매기준율 1,452원/USD 적용), 유럽의 글로벌제약사와 286만 스위스프랑 (약 47억원, 전일자 최종고시 매매기준율 1,646원/CHF 적용) 입니다. 납기는 올해 5월과 내년 6월입니다.
- 적응증은 각각 근육이상증과 신장질환입니다.
- 특히 신장질환은 현재 글로벌 임상3상이 진행 중이며 '27년 신약허가 신청을 예상하고 있습니다.
ST PHARM News
Mar 13, 2025